대충 좆같은 상황부터 나열하면

1. 부랑자 ㅡ 적조 뛰어들어서 안락사가능

2. 구조체 ㅡ 지급되는 인기 구조체 오나홀로 행복한 삶 가능

3. 침식체 ㅡ 루나님 다리 핥기 가능

4. 공중정원 주민 ㅡ 누리면서 살면 될듯?


이제 문제는 시키칸으로 전생하면 개같이 굴러야 된다는 점..


앵간한 좆된 상황에도 적조자살이라는 

훌륭한 도피처가 있다는 점이 난이도를 쉽게 만들어주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