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 표기 없으면 런치 기준임 괄호안은 실제 내가 지불한 금액(네이버예약이나 e쿠폰 사용)
1. 리버사이드 6.3(5.67)
> 음식 가짓수 정말 많음 다양하게 먹고 싶으면 추천 메인 육류 요리는 괜찮긴한데 전체적인 음식퀄은 빕스와 호텔 뷔페의 그 사이 어딘가에 있음 아 화덕피자는 맛있더라
2. 메리어트 AC 키친 강남 7.5(네이버 10%할인 가능)
> 메인 육류 요리 다 맛있음(양갈비,폭립,프라임스테이크), 메쉬드 포테이토 꼭 드셈 해산물, 디저트도 괜찮고 다 좋은데 음식 가짓수가 조금 적다고 느낄 수 있음
3. 디오디아 6.6(58940)
> 메리어트랑 음식 퀄은 비슷하고 가짓수는 더 많음 육류 요리도 맛있긴한데 메리어트가 조금 더 나은듯 근데 여긴 디저트가 정말 별로임(홍차도없음ㅋㅋ) 그리고 남기는 음식을 최소화하려는 경향이 좀 보임(막바지에는 음식 리필 잘 안함) 근데 이렇게 얘기하긴 했지만 디저트말고는 리필때문에 불편한 점은 없긴 했음
4. 페어먼트 스펙트럼 디너 15(12)
> 여긴 예산 좀 오버긴 한데 육류가 특장점이라 넣음 토마호크랑 채끝, 등심, 양갈비에 차슈, 북경오리까지 랍스터도 맛있는데 꼬리 부분만 나오는 다른 호텔 뷔페랑 다르게 반쪽이 통째로 나옴 가서 주문하면 바로 오븐에 넣어서 구워주는 방식이라 제일 맛있을 때 먹을 수 있다는 점도 장점 다만 위 세곳 중 음식 가짓수는 제일 적음  메인을 배터지게 먹고싶다하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