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게 딴 캐릭도 다 비슷한데 요즘 신기체 낼때는 지금 까지 뿌린 서사에 관한거는 전부 마무리 해서 신기체 나오고 나면 애들 다 심적으로 안정 되고 끝나는 편임.
백야도 스토리 끝난 시점에서 거의 죽음 앞둔 수준이어도 심적으로 안정되었고 비앙카도 심흔 스토리 마지막에서 마찮가지에 초각 말고 홍수, 아이라도 안정 된 상태,
다만 홍수 아이라는 서사가 끝은 아닌게 심적 안정 끝나고 뒤에 목표 잡은 상태라 12장 이후 아우웅이랑 비슷한 상태라서 서사적 측면으론 먼 미래에 신기체 내기 위해서 추가 서사가 필요하진 않다는 차이가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