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원만 쓰러 오시라고 말하셔서

빨리 약먹고 괜찮아진 다음에 기어기든 걸어가든 가게 갔다가 완전히 끝날듯...


잘가다가 우째서...
씁 목욜부터 어째 악화되던거 생각하면 당연한 수순이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