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전에 3 루시아 팟 클리어 찍으면서 신기체 중섭에 출시 되면 해온다고 한거 같았는데 


루시아 신기체로 나오면 설정 관련해서 개인적으로 주목해야 한다 보는 부분들 정리글 쓰고 나니까 

(https://arca.live/b/punigray/101678150)

손이 근질거려서 못참고 해옴 


소장품은 귀찮기도 하고 그거 사진만 봐선 뭔지 바로 알만한 놈은 제앙의 파도 존나게 돌린놈들이니 생략하고 

챙긴 메이트는 




대충 이렇다.


의도하고 챙긴건 성채 3단계, 수호의 날개 2단계, 순수한 은해 3단계 정도.


성체는 딜량 생각해서 챙긴거고 수호의 날개 2단계랑 순수한 은혜 3단계는 끔살 방지용으로 의도해서 챙겼음.


사용한 홍련 스팩은 


이렇다, 위에 3공치 언제 뽑지.



사실 사람들이 생각하는거랑 다르게 지금 있는 루시아의 기체 3가지인 여명 홍련 아우 중에 

주력 클리어 쉬운건 오히려 홍련이다. 단지 그 클리어 각을 만드는데 운빨이 좀 필요할 뿐이지.


실제로 그래서 전에 한 3루시아 파티 재앙의 파도 클리어 ( https://arca.live/b/punigray/99728202) 보다 

클리어 타임이 압도적으로 빠름.


그 흉악 하다는 최종 심판 맞춘거랑 못맞춘거 비교인데도 저럼, 그야 최종 심판의 즉사 효과 보려면 체력 70%는 직접 까야 하는데 이번에 맞춘 홍련 딜량으로 100% 까는게 저 3루시아 팟에서 루시아 새명이 딜한거로 70% 까는거 보다 빠른거지 


만약 애정하는 캐릭의 최신캐가 아닌 기체가 물리여서 그거로도 제앙의 파도 최고 난이도 4번 엔딩 클리어를 보고 싶다면

이거 하나만 기억 하면 된다


너가 해당 판에서 추억의 동료 메이트 효과중에 '성체' 4단계를 달성 했다면 그 판은 걍 날먹일꺼고 

아니면 되게 빡쌜꺼란 사실 이거만 기억하면 된다.


물저 깍의 가치를 아는 할배들이면 바로 왜 그런지 이해가 될텐데 퍼니싱 안에서 물리 저항 감소는 존나게 귀한 옵션임.

딴 애들한테 속성 저항 감소 있는걸 물리는 방깍으로 주는 셈이라 물리 저항 감소가 되게 귀한건데


성체 3단계 맞추면 그걸 80%나 퍼줌, 이레서 각명지세 방깍이랑 확정에 가까워지는 크리랑 성체 3단계랑 합처지면 

물리 캐릭터가 2세대 진공형이라도 된마냥 걍 죄다 녹이는거 감상 가능함 ㅇㅇ


그러니 혹시라도 애정캐 기체 중에 물리가 있는 퍼붕이는 한번 제앙의 파도를 해당 기체로 클리어 해보는게 어떨까?

애정캐의 구 기체가 2세대 진공형이 된듯한 기분을 느낄수 있다 츄라이 츄라이.



여튼 이제 여명이랑 아우 주력 클리어만 남았는데 

예전에 말한거랑 다르게 이미 홍련 주력 클리어를 박아버렸으니 

계획을 바꿔서 루시아 각기체 주력 클리어는 신기체 출시 기다리면서 각 나오면 끝내버리고 


중섭에 출시 하는 날에는 홍련 솔로로, 한섭 출시 6개월 전에는 여명 솔로로, 한섭 출시 당일엔 아우 솔로로 클리어 해옴,

물론 추억의 동료 효과는 챙기고 도전 할꺼라 주력 클리어랑 난이도 차이 심하겐 안날듯.

 

그럼 다들 


아 2.5배 난이도로 엔딩 인증 안박아서 그거 추가 하고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