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감스 에서는 모든 캐릭터가 지휘관에 관심 있다가 기본 전제라 그거로 보면 되게 애매해저서 그거 배제 하고 매인스만 볼때 기준으로 그럼,

가장 처음엔 그냥 인간 지휘관 이자 방해물>다른 길로 간 언니의 지휘관>13 장에서 도움받고 나서 좀 더 관심가지고 인간의 특이점으로 보기 시작>다른길로 간 언니 의견도 존중 하면서 동시에 챙기고 싶어서 인간도 챙겨 갈수 있는 다른 가능성 모색함>재선별을 위해 결정에 잡힘 이 한섭 에서 루나고 

중섭에서 30챕 스토리랑 루나 신기체 설명 보면 다른 가능성을 잡아서 승격네트워크 강제성에서 벗어난 상태고 지휘관을 통하는거 한정으로 공중정원이랑 협력 할수 있단 조건 걸고 통신 끊기고 나서 둘이 사석일때 웃는거랑 뉴 루나 기체 비밀 파일 마지막을 보면 인간 중에선 지휘관 한테 한정으로 마음 열고 어느정도 연심도 있는거 같음

그것도 있고 어른이 되기도 전에
갑자기 어린애->다른 차원의 존재 테크를 타는 바람에
그런 것도 있는 거 같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