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캐릭터들 외전은 이미 다 봤거나 아니면 굳이 깊게 팔생각이 전혀 없어서 죄다 스킵해서 끝냈는데


진득하게 설정이나 성격 들어내는 부분 같은 상세 떡밥 분석하면서 본다고 안보고 미뤄 뒀던 백야랑 환주 외전.

이젠 뭐 하고 해야지 하고 미룰꺼도 없어서 이제 봐야겠네. 사실 리브랑 세레나 고통받는거 안볼라고 미룬거였는데


리브는 조금 더 미룰수 있어도 세레나는 세레나 성격적인거 비밀 파일 내용이랑 맞춰서 정리 분석하는거랑

세레나 신기체가 나온다면 활용될 여지가 있는 떡밥 정리해서 글쓸 생각이라 더 못미룸.


오늘 보고 둘중 하나는 해놔야 내일 출근하기 싫다는 생각에 방해 안받고 쓸수 있으니....

선서망향 연장선마냥 어디가 환상이고 어디가 진짜인지 구분하기 모호하게 적어놨다고 해서 선서망향 한번 정독하고 하려 했는데 시간이 없는 관계로 기억에 의존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