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겜 5월로 확정났고

내년에 나올 것 같은 걸로 오픈월드 액션겜 하나, 반픈월드 액션겜 하나


기대작 갑자기 너무 늘어나는데, 푸니싱은 못 잃어서 이거 빼고 다 정리해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중이네



겜 자체에도 애정이 많긴 하지만, 미래시가 너무 기대되서 계속 하는 원동력인 겜은 첨임

1년 전에도 미래시 보면서 버텨서 기다리던거 한섭에 다 나왔는데, 여전히 1년 후 바라보면서 기다려야 하는게 바뀐게 없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