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어느정도 푸니싱의 역사?와 전?통 근?본을 이루는 속성인 만큼 어느정도 존중? 기계파츠할당제? 정도는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인데


백심흔 이후로 수영이 아리사 라미아 함영 뉴장님 등등

와저씨 정도 제외하면 (=이제보니 여캐들 거의 전부)

걍 사람 몸으로 보임 머리로는 구조체인거 아는데...

물론 다 디자인 존나이뻐서 난 너무좋은데

이대로 돈 버는법 알아버린 솔론이 계속이대로만 내면

너무 퍼니싱 정체성 옅어지는건 아닌가 싶은 우려가 살짝 들기 시작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