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존나 어지럽고 계속 토하고 누워있지도 못해서


한 3시간 동안 계속 토만하고 있다가 응급실 실려가서 기절하고 눈떠보니깐 지금 내 방임


집에 부모님 있으셔서 망정이지 아니였으면 좆될뻔했네


왼팔에 주삿바늘 자국이 3개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