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허리가 너무 아픔. 그림도 잘 안돼고 그래서 살짝 속상한 감이 있어

얼른 그림실력 길러서 애들 그려주고 싶다아...아니면 그냥 글로 욕망에 충실해져선 하고싶은거 다 써볼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