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레어한 울상 짖는 세레나+폭풍 같은 열정 만큼이나 강한 자기 주관 덕에 달래기 매우 힘든 세레나


언제나 늘 불운 했기 떄문에 갸차란 이야기 듣고 울상이된 로짱



내용 보고 착가하고 부끄러워 하면서 마음 있어도 사양하는 리브+설득해서 휴계실로 가는 경로 동안 유사 데이트 따내는 지휘관



츤츤 대는 카래라거나, 자신의 이해자 인걸 다시 느끼는 비앙카 라거나, 힘에 대한 욕구랑 운명은 스스로 쟁취 하는거라는 알파라거나 케릭터 성격이나 심리적인거 파악 하는 자료측면으론 건질껀 이게 더 많은 느낌.


덕분에 여러 소제가 생각나지만 오늘은 이미 루시아로 쓰고 루시아나 먹기로 했으니 생략함.

글카스 많이 써봐야 눈만 뵈리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