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리고 여담으로 선서망향이 지금 뉴비들은 그냥 추가 컨탠츠로 알텐데, 그거 나온 시점이 백야 스토리 이후고, 다른 컨탠츠 들이랑 다르게 선서망향은 그거 자체가 '버전 스토리'임, 백야 이후에 보는게 가장 이해 잘될텐데 사실 걍 종언 복음 까지 보고 나서 봐도 이해 하는데 심각한 문제 까진 없으니 참고해, 단지 좀 스포 될 껀덕지가 있긴 함, 예를 들면 누가 자비로운자 인지 라던가
선서는 극중의 극 같은 느낌이라고 보먄 됨, 선서 망향 시작 할떄 아이라랑 대화랑 엔딩 하나 보면 나오는 그 부분이 실제 퍼니싱 세상 진행사항이고 진행중 안에서 보는 스토리는 세레나가 처음으로 쓴 극본인 '선서망향' 내용이야, 퍼니싱 세상 진행상의 스토리는 아이라가 세레나가 지구상에 살아서 돌아다니고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 받자 세레나 찾으려고 신호 감지 하기 위해서 지휘관 도움 받는거고, 지휘관은 사관생 시절에 세레나랑 교류를 하기도 했고 여러가지로 연관자 면서 자신도 찾고 싶어서 도와주는것, 마지막 엔딩 이전 까진 선서 망향 극중 스토리 보는 느낌으로 세레나 발자취 쫒다가 마지막 엔딩에서 자비로운 자 개입으로 실제로 지구 상에서 휴면중인 세레나랑 연결 되서 '환상상에서' 만나고 그거로 세레나가 자아랑 의식의 바다 좀더 회복하게 되는 내용, 물론 그 극에서 나오고 나면 기억이 다 지워지기 때문에 세레나도 지휘관도 그때 있던일은 기억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