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죽이 터지고, 등불을 높게 걸어 올린다. 춘절을 맞이하여 기숙사 꾸미기가 착착 진행 중입니다. 

서로 다른 다양한 성격의 구조체들, 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힘을 합칠 수 있었던건 다 지휘관 덕분입니다.


 "지휘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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