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저 폭풍우 깊숙한 곳에서 울려퍼지는 신호가 들려"



초기 인상


기체명 아라시온 ( 岚音 :람음 ), 선봉형.

오페라 싱어, 예술가, 그리고 지금은 수격자.

전 고고학 소대의 일원이였고, 아름다운 노랫소리와 뛰어난 예술적 재능을 지니고 있다.

따뜻하지만 강인한 성격.


심층조사


공중정원에서 태어나, 귀족식의 교육을 받고 자랐다. 

감미로운 목소리와 타에 추종을 불허하는 음악적 재능으로

공중정원 예술 협회가 기대하는 유망주 중 한명이다.



▲ 프로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