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싱이 훨씬 재밌는거 같다
똑같은 씹덕겜에 씹덕감성 노리고 만든건 맞지만
니어오토마타 처럼 좀 더 현실감이 느껴지는 배경,
그래픽이 한 몫 하는거같고


붕괴로 치면 성흔을 이렇게 이벤트를 돌아서 선택해서 먹을 수 있다는 것.

개 좆같은 붕괴의 qte 시스템처럼 에어본시 ~~시가 아닌 색깔 커맨드 3개로 발동 가능한 점도 마음에 든다

오히려 하면 할 수록 붕괴보다 더 나은점 밖에 없어서 놀라게 됨

혹시나 아직까지도 기웃기웃 거리면서 고민하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지금 시작하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