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감도 낮을 때는 다가오지 말라는 스탠스 같은데

호감도 높아지면 몸도 마음도 다 줄 것 같이 말하는데 

완전 지휘관 의존증인 것 같음.



옛날 친구는 기억 사라지면서 잊어버리고 남자로 갈아탄건가?


스토리를 모르겠으니 답답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