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주의?

6장

악몽 

전투중에, 모두가 암볼리아 라는 이름을 들었다.

수많은 위험이 전투 안에서 벌어졌지만

결국에 승리를 쟁취했다.

사람들은 거주지의 안전을 확인한 후 기지 안으로 달려갔다.

사이먼 또한 확인되어야 할 것들이 있다고 했는데,

에티엘과 사람들을 말하고 있는 것이었다.

결국, 숲을 지키는 자들만 거기에 남아 있었다.

다이애나

.....

로제타

.....

지휘관

- 무슨 문제라도 있어?

- 암볼리아가 뭐야? (선택)

로제타

그건 숲을 지키는 자들이 지니고 있는 죄다.

로제타

비록 전에는 아무 말도 하지 않을 계획이었지만, 생체 로봇들 입에서 

그 이름이 나올 줄은 나도 예상하지 못했다. 향후의 작전에 관한 참고 자료로써

이걸 읽어 줬으면 한다, 지휘관.

로제타

항로 연합이 존재하기 전 퍼니싱 바이러스가 발생했을 때, 

항로 연합만은 배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하지만 번영한 도시였다.

로제타

그리고 이 상태는 퍼니싱 사태의 초기에는 변하지 않았다.

알다시피, 바이러스가 이 지역에서는 그렇게 활발하지 않았지

로제타

몇 사람은 퍼니싱 바이러스가 뭔지도 몰랐었다. 이 빌어먹을 곳에서 말이다. 

항로 연합은 더욱 어리석은 실험을 지휘했었지.

로제타

그건 구조체 기술을 세계 정부의 군사 과학에 공유를 한 것이다.

로제타

그들은 바이러스가 빠르게 진정되고 세계의 균형이 원상태로 되돌아갈 것이라고 생각했지

로제타

다른 사람보다 우위를 가지고 싶어 하던, 다른 고위 인사들과 과학 기술자들이

'암볼리아'라는 정적 수축(isometric) 구조체를 만들었다.

로제타

이 이상한 형태의 구조체는 끔찍한 무기만 가지고 있는게 아니라.

생체 로봇 시리즈까지 조종이 가능하고 그녀와 같이 태어났었지

지휘관

- 생체 로봇들이 암볼리아에 종속되어 있다는 말이야?

- 암볼리아가 누구야? (선택)

로제타

아무도 암볼리아에 대해서 모른다. 우리가 아는 거라곤 변화되기 전에 그녀가 18살 소녀라는게 끝이다.

로제타

항로 연합은 암볼리아와 생체 로봇들을 완벽한 전쟁 병기로 생각했었다.

하지만 그 누구도 이 '이상한 형태'가 끔찍한 괴물이 될 거라고는 몰랐다.

로제타

그들은 엄청난 파워를 가졌었고, 암볼리아가 악마가 되는 동안 그들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로제타

순식간에 항로 연합은 생지옥으로 변했었다, 생체 로봇들과 암볼리아가 모든 것을 파괴하고,

셀 수 없을 정도의 사람들이 화염 속에서 불타고 있었다.

로제타

암볼리아의 광란을 막기 위해서, 항로 연합은 엄청난 수의 선박, 드레이크 같은 거대한 고래들과

그리고 수많은 희생을 치뤘다.

지휘관

- 결국 승리한거야?

- 암볼리아는 죽었어? (선택)

로제타

글쎄, 끝에는 수많은 폭탄으로 인해 먼지가 돼버리자, 암볼리아의 신호가 사라졌었다.

로제타

아무튼, 항로 연합은 광란 이후로 모든것을 잃어버리고,

그곳은 바이러스가 오기 전에 황폐해졌었다.

로제타

결국에는, 암볼리아에 관련된 모든 사람들을 처형하거나 영구적으로 투옥시켰다.

그리고 그들의 친척들과 가까운 지인들에게는...

로제타

죄인의 낙인을 새겼다.

지휘관

- 숲을 지키는 자....

- 혹시 너도 그 연구원들의 자손인거야? (선택)

로제타

일부는 그렇고, 일부는 그렇지 않다. 어쨌든, 그들을 총괄하여 죄인으로 취급했다.

로제타

아까 말한 대로, 암볼리아는 전투 중에 죽었었지만, 생체 로봇들이 그녀의 이름을 말했다.

지휘관

- 남아있는 오류인가?

- 혹시나 암볼리아가 살아있을지도 몰라 (선택)

로제타

내 생각도 그렇다, 지휘관

로제타

하지만 만약 그녀가 살아있다는 건, 우리는 실질적으로 암볼리아가 조종하는 생체 로봇들과 싸우고 있다는 걸 의미하고.

그녀의 공격을 "파도"로 취급하고 있었다.

로제타

나도 예전의 그녀와 관련이 있었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선장과 함께 확인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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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때문에 암볼리아를 만들었는데 암볼리아가 폭주해서 극지방을 초토화 시키고

겨우 막은 뒤 관련자들은 처형,영구 투옥 시키고 죄없는 친척이나 지인들을 강제로 변형시킨게

숲을 지키는 자 이다.

번역하면서 놀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