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게 있을때 = 혈청이 부족함
혈청이 많을때 = 뺑이 말곤 할 게 없다
중섭 초반은 이런 식 이었던지라..
근데 재밌었던 컨텐츠 한 번 하고 안버리고 다시 복각하거나 하는건 좋은거같음
그리고 스토리도 읽으면서 하니 좀 상황이 낫겠지?
할 게 있을때 = 혈청이 부족함
혈청이 많을때 = 뺑이 말곤 할 게 없다
중섭 초반은 이런 식 이었던지라..
근데 재밌었던 컨텐츠 한 번 하고 안버리고 다시 복각하거나 하는건 좋은거같음
그리고 스토리도 읽으면서 하니 좀 상황이 낫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