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깃발이 여기 꽂혀있는 한, 내 허락없이 죽을 생각 마"


CV:중) 江月 /YUI/ 일) 이노우에 마리나


<초기 인상>


기체명 비요, 장갑형, 

베라가 과거에 사용했던 기체, 전투를 위해 급진적이고 진보적인 디자인으로

제작되었다. 최근에야 공식적으로 깃창을 무기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심층조사>


베라가 이 기체를 사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정식으로 편제되어 있지 않지만, 니콜라 사령관의 지시가 있을 시

'특수한 임무'에 해당 기체를 사용하곤 했다.

미려한 보조형 기체에 비해, 장갑형인 이 기체는

전선을 홀로 돌파하는 능력과 구조체 끼리의 전투에 특화되어 있다.


스탠딩 일러 및 움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