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FE x BURNING☆ 


「세상 사람들의 비평 따윈 필요 없어, 내 심장은 이미 맑고 탁함을 구분할 수 있으니까」


베라 첫 솔로곡 '나' 무대 커밍 순, 6/30일 정각에 오픈


【ALIFE】 

육신은 바스라졌으나, 깃발은 영원히 펄럭일지어니.


세계적인 뮤지션 ALIFE가 세상을 떠난 뒤, 사람들은 그를 기리기 위해 ALIFE 자선 레이블을 설립했다.

단체 'ALIFE'는 사람들에게 음악으로서 용기를 주기 위해 힘썼고, 젊은 음악가들에게 자신의 음악을 뽐낼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려 했다. 

현재 많은 뮤지션들이 ALIFE를 통해 자신의 데뷔곡을 선보이고 있다.


【Burning】 


ALIFE 소속, 전설적인 락 듀오가 설립한 스튜디오.

그들의 신조는 '삶을 불태우라' 이며, 그들의 음악 스타일은 어쿠스틱 악기를 메인으로 사용하는 일렉트로닉 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