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는 차피 스킵하니 상관없고
숙제해여할것도 며칠만 하면 뭐해야하는지 다 알아서 문제없고
이벤트 같은것도 여기서 질문하거나 하면 번역해주거나 알려주는 사람도 많고

솔직히 언어장벽 느낀적이 없어서 한섭에 대한 열망이 조금씩 적어지는 느낌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