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금은 솔직히 대가리깨지면 꼬와도 하게 되있어서 상관없는데

영7 하다가 뒤통수맞으니까 섭종 관련해서 직영 아니면 좀 불안해


처음 나올때 존나 충격이였던 붕괴도 지금 구글스토어 보니까 순위 많이 떨어졌던데

그나마 미호요는 다 직영관리하고 원신은 글섭통합이라 섭종위험 없는게 제일 큰 듯


검색해보니까 퍼니싱도 퍼블리셔 좀 든든한 곳으로 알고 있는데

한국에서 런칭한 건 처음 아님? 그래서 좀 불안하다 어느 식으로 뒤통수 때릴지도 모르고 

영7도 퍼블리셔가 병신짓 좀 하긴 했지만 매출 중섭만큼은 나왔던 걸로 아는데 유통의 한계가 있나봐


본인 영어 5등급따리맞는 병신이고 글섭 죽어도 하기 싫은데

중섭은 이미 후발주자 격차 커져서 과금이 주는 혜택보다 상대적 꼬움이 더 심할 것 같고 언어도 그렇고

일섭은 어차피 한섭이랑 과금자체가 유사한데 굳이 언어 장벽 느끼면서 지금 시작할 이유도 없어보임.

상대적 꼬움 없이 시작할 수 있는곳이 한섭/글섭인데

한섭이 과금 조금 꼽고 (개인적으론 감안할 수 있다곤 생각함) 섭종 위험성이 항상 도사린다면

글섭은 언어장벽이 꼬운 대신에 위험성이 좀 낮다라고 생각됨.


한섭이 피드백 잘 받고 고딕체도 좀 시발 고치고 흥한다 싶으면 한섭이고

뭔가 삐걱거리면 가차없이 8일동안 최대한 스토리 밀고 글섭으로 넘어가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