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니니 그레이 레이븐이라는 애니 있긴한데 이건 퍼니싱 알고 보면 더 재밌음
이벤트도 있음 당연히

그 게임내에선 의식 데이터를 다시 이식하는건데
새 기체에 의식을 집어 넣는 방법으로 쓰는거
스포라 자세히는 이야기 못하지만 기체 적응하려고 계속 재부팅해서 유지하는 경우나 잠깐동안 의식속에서 헤매는 경우는 있음

자세히 말하자면 여기 플레이어블 캐릭터는 의식을 DB 비스무리한곳에 업로드 할 수 있음. 이걸 특정 기체로 옮겨가면서 여러 몸을 쓸 수 있는거임. 그니까 몸 박살나서 의식이 사라지기 전에 DB에 업로드만 하면 언제든 살아날 수 있음. 다만 스토리 보다보면 흥분하거나 다치거나 하면 인간처럼 불안정해지는 경우도 있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