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랑 이거랑 다른 문제지


과금 효율 이런 걸 따지기 이전에 운영진이 자신들을 개돼지 ㅂㅅ으로 취급하는 거 알면서도 기분 좋게 그 운영진이 운영하는 게임 계속할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겠냐


이건 이쯤되면 과금의 문제 이전에 기분의 문제임. 차라리 가격을 내리지 않았어도 최소한 요번에 나온 일련의 사태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고 정말로 죄송하다는 태도만 보였어도 최소한 지금보다는 남는 사람들이 더 많았을 거다. 그러지도 않고 그냥 꼿꼿이 오해가 있었다고만 언급하면서 시종일관 유저를 개돼지 취급하면서 우린 잘못 없다는 이딴 스탠스를 취하는 퍼니싱 운영진에게 ㅈㄴ 정 떨어지기 때문에 떠나가는 사람들이 있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