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집은 말하자면 아캄 수용소 같은 곳이야.


치안 개지랄난 고담시 처럼 온갖 빌런들과 비틱들을 격리수용 해 주는 곳이라고.

수용소가 존재하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멀리 멀리 거리를 두자.


아캄 수용소가 터져서 수용인원이 다 풀려난다고 생각해봐라 얼마나 끔찍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