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 성장의 불평등이 오늘 새겨진거임
누구는 정상적으로 플레이가 되는데
누구는 안됨
이게 유저 본의가 아니라 게임사가 제공하는 서비스의 오류가 원인이라 더 문제임
하루동안 환통/ 분쟁/ 일퀘/ 혈청/ 대망의 첫 이벤트
이 모든게 본의가 아닌 타의에 의해서 누릴 권리를 박탈당한거야
단순히 하루 게임 안하는거가지고 뭘 그리 유난이야?
라고 말 한다면 지난 3n 사건을 되새기면 된다
지금 이 상태에서 만약 제대로된 사과와 보상이 없잔아?
그냥 한섭 문닫는거라고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