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캐릭 스펙은 랭크만 적어둠

뇌속
스앙카 ss
유광 sss+
스베라 sss

니어 올씃

빙속
영광 ss
반즈 ss
아우 sss

암속 올씃플(암능ss)

물리
식암 sss+
로제타 sss
심홍 sss+

노벞에 캐릭성장은 심홍 5렙 아우 3렙을 제외 나머지는 순수 캐릭 스펙으로 도전

첨에 2~3지 쭉쭉 밀때 파밍해야된단 말 듣고 파밍던 좀 돌긴 했는데 금방 질려서 그만뒀음

직장인이라 일일이 파밍에 쏟을 시간도 없었고
애초에 파밍던 스킵과 하드한 도전이 퍼니싱의 아이덴티티라 생각한지라 뭔가 잘못된 컨텐츠라 생각되어

정면에서 무지성 돌파하기로 작정함



1~4스테



5스테

브금은 지휘관 전투력을 올려주는 중요한 요소이다

영상이 나뉜 이유는 원래 한꺼번에 찍으려 했다가 결국 마지막에 가서 한번 죽어서 리트했기 때문

바벨을 제외하고 생명의 위협을 느낀 몇 안되는 컨텐츠라 생각함 어떻게든 살아남을라고 발악하는 꼴을 보면 암

피통하고 딜만 오지게 쎄지고 기믹이라 해봐야 상자 몇개 떨구는 것밖에 없지만 심플 이즈 베스트라고

그 단순함 하나로 사람의 신경을 극한까지 곤두서게 한 정말 애미뒤진 기믹이었다
특히 5-7의 경우 거의 쉬는시간도 없이 쏟아지는데
여기에 초산까지 무시하고 찍는건 존나 선 씨게 넘은거 같음 시발련들

솔직히 랭크빨 없었으면 어떻게 됐을까 싶은데
혹시나 아직 파밍도 안하고 뒹굴뒹굴 하던애들중에 똑같은 짓을 해보고 싶다 무기공명 좀 해줬다 싶은 애들은 회피게이지 증가 세팅해주고 가면 좋음

이런짓 한다고 뭐 주는것도 아니지만 재밌게 해볼라고 한짓이고 실제로 재미는 있었음 ㅇㅇ


무엇보다 개고생해서 이쁜 아내 꼬까옷 입혀주니 쥬지가 웅장해져서 참을 수가 없음



오늘부터 휴가라 밤새 잘 놀고 자러감ㅂㅂ





요약 - 파밍 귀찮아서 닥돌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