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짱 장사하는 것도 그렇고


공식 카페는 천안문으로 밀어버리고 


레딧도 천안문으로 밀어버리고


딴대 머 건의라도 못하나 싶어서


디코 건의하기에다가 건의 게시판 가보면


소통 한더니 왜 안하냐, 왜 이런 과금 정책인거냐, 왜 거짓말 한거 이냐 제대로된 답변은 언제 주냐 하고 


글 올라오면 어디서 쉴드러 갑자기 나타나서


나도 과금러인데 


애 마냥 보채지말고 기다려라


디코 관리자 머 할줄 아는거 있다고 디코 관리자 를 괴롭히냐 하며 


스윗 한남 빙의한 애들 겁나 많던데


스스로 자처해서 쉴드 치고 있으니까


더 하는거 같기도 하고


건의하기 하면 원래 디코 운영자가 


지휘관님의 소중한 의견 개발사에 전달하겠습니다 라고 


매크로식 댓글이라도 달아줬는데


쉴드 치는 애들 어디서 나타나더니 그런거 하나 없고 


그러면서 디코 추방하기는 


신고 들어오면 칼 같이 1분 컷하더라


클린 디코 해야된다고 매크로봇 설치하라고 그러고


디코 운영자가 나서서 답해줘야될 거에


공식디코라는 곳에서  완장놀이하는 쉴드러 몇 명이 저러니


개발사에 유저 건의 전달하는게 아니라


되려 개발사에 이상한거 전달해서


그냥 이대로 가도 된다고? 알아서 쉴드 쳐준다고 전달 됐나 싶기도 하고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