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만이 아니라 실제 어느 가게를 가도
뭐 하나라도 더 해줄라고 하거나 적당히 주고 조련하듯 간보는데는 많이 봤는데
저렇게 뭐 하나라도 안줄라고 노골적으로 발버둥치는건 ㄹㅇ 처음 당해봐서 적응이 안됐던듯
한탕을 쳐도 뭐라도 넣어야 양심을 팔지
무슨 첨부터 아무것도 안넣을려고 악쓰면서 무에서 유를 창출하려고 하는건 요즘 5살먹은 애새끼들도 안하더라...
게임만이 아니라 실제 어느 가게를 가도
뭐 하나라도 더 해줄라고 하거나 적당히 주고 조련하듯 간보는데는 많이 봤는데
저렇게 뭐 하나라도 안줄라고 노골적으로 발버둥치는건 ㄹㅇ 처음 당해봐서 적응이 안됐던듯
한탕을 쳐도 뭐라도 넣어야 양심을 팔지
무슨 첨부터 아무것도 안넣을려고 악쓰면서 무에서 유를 창출하려고 하는건 요즘 5살먹은 애새끼들도 안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