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거 스킨보고 꼴려서 샀다기보단


뭐 물어볼 때마다 매번 '나중에' 시전하는 할배들도 못가진 거라니까 지른게 더 큰듯


유일하게 한섭이 중섭보다 나은점은 못참지 ㄹㅇㅋㅋ












이제 나도 티팬티 오우너라 불러주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