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40528sac/1e804a21f85651d3b5fe7c52ceedb7395e1749192ff554cf1e25b01619413933.jpg?expires=1719795600&key=wfMpZADzwC19hvQ16ZKl6w)
한섭 다들 접을 때 챈보면 나도 접을까봐 챈접고 개구리만 잡고 있었는데
갑자기 존나 재미가 없어지더라 그래서 환통같은거 다 안하고
혈청만 빼고있었는데 갑자기 떡상을 했다고 하네?
솔직히 거의 포기하고 있었는데 너무 기쁘다. 이대로 상승길만 걸을 수 있겠지?
안심하고 비앙카 존버해도 되겠지?
한섭 다들 접을 때 챈보면 나도 접을까봐 챈접고 개구리만 잡고 있었는데
갑자기 존나 재미가 없어지더라 그래서 환통같은거 다 안하고
혈청만 빼고있었는데 갑자기 떡상을 했다고 하네?
솔직히 거의 포기하고 있었는데 너무 기쁘다. 이대로 상승길만 걸을 수 있겠지?
안심하고 비앙카 존버해도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