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나올때 개꿀이라면서 샀던놈...

두번째 나올땐 버그인줄알고 헐레벌떡 일단지르고 봤던놈..

알고보니 버그가 아니였던놈...

아침에 우편함열때 마다 행복하게 해주던놈..

그립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