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섭 진도 맞춰서 올릴까 했는데 중섭 유저도 스토리 다 꿰고 있는건 아닌거 같아서 그냥 끝까지 달려야 할거 같음. 구룡파트 부터 떡밥이 존나 쏟아지고 지들만 아는 얘기 씨부리니까 열 받더라. 맥락은 이해하겠는데 그걸 또 알기 쉽게 쓰는 건 짱구를 엄청 굴려야 하니까


영구열차 소피아의 눈물겨운 개인 스토리와 자밀라의 정치암투를 기대하시라 쑈쑈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