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손님이 좀 있어서 언제나 처럼 미친 듯이 하진 못 했지만 QL-4에서 혈청 좀 녹이고 메인도 좀 밀었다.


난수 고급까지 어떻게든 없는 재화로 간신히 올렸다.


농담이 아니라 이제 진짜 진화 재료가 없다.


의식 2개만 더 돌파하면 난수에게 남은 것은 레벨 스킬 공명...


하지만 갈 길이 멀다.


추석 쿠폰으로 블카 초회나 좀 깨야겠다.


그러다 보면 니어팟 짤 블카는 나오겠지...


피곤해서 두서없이 쓰긴 했지만 언젠 또 안 그랬나 싶다.


퍼니싱 재밌긴 한데 똑딱이 같은 모션 보면 조금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