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57분 쯤까지 존버하다가 전화와서 나갔다 왔는데

모바일로 글쓰려니까 보이지가 않더라..


내가 일반적으로 PC로만 하고,

거의 안해서 잘 몰랐는데

아카 가입을 안해놔서 그런가?


방금 돌아와서야 글 읽어봤는데 우선

오늘 주최해신 분께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 드리고 싶고,


아직까지 한섭에서의 순둥이파가

왤케왤케인 것을 느껴버렸다.


1, 2위 루시아랑 비앙카 파는 축하하고,


올해는 빙시아랑 진리에게 넘기지만,

내년 세레나좌를 기대해 볼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