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아는 발악해도 꿈쩍안하던게

시키칸 손 닿자마자

벽이 파편화되면서 실시간으로 사라짐




자막 뜨고 해석해봐야 알겠지만

대충 리브쟝의 문을 열 수 있는건 리도 루시아도 아닌

시키칸이였다는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