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에 쿠키클리커 출시했대
그리고 내일 5시에 트릭컬 출시함

나중에 나온다는 아르미스 추천받아서 해볼까 생각 중이기는 한데 지금 있는 게임들은 거진 비슷한 느낌이라 잘 모르겠네.. 스토리 였다면 라붐 시나리오 수정 때문에 라테일 괜찮을 줄 알았는데 가이드를 시작으로 전반적인 줄 잘못 끊어서 망한 느낌이고, 엘소드, 그체는 이쯤되면 할 말이 없고, 나도 요즘 로아 제외하고는 거진 안 하는 느낌이더라 ㄹㅇ

마이 리틀 포레스트 예전에 키우는 재미있다고 들었던 것 같기는 하더라, 아니면 로아 옆동네 소울워커 찍먹 한 번 해봐ㅇㅇ, 스토리, BGM 좋아하면 라테일 이리스 (세레스X) 섭으로도 해보구, 고인물들 잔존해 있어서 잘 알려주기야 할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