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핑핑이 2차 주석임기가 2022년에 끝나고, 핑핑이는 법을 바꿔 재집권을 원한다.


2. 그 결과로 현재의 엄중한 국가 내부단속 상황을 벌였다.


3. 중국 국회인 전국인민대회가 내년 3월 5일에 개최되고

여기서 99% 저 3연임 문제가 나오거나 핑핑이가 다 찍어누르거나 할거다.


4. 결과가 어떻게났든 확실히 결론이 난다면 중국 공안이 지금 조이는 목줄을 풀 거다.


5. 그러면 중국기업의 규제가 풀리고, 그에 따라 중국 환율은 내려간다.


그래서 중대사 내정이 대충 다 나는 내년 1~2월쯤부터는 대충 분위기따라 위안화가 내려가기 시작할거다



주의: 국내의 그분 삽질은 고려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