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코네랑 아이마스는 과금 거의안해도되서 빼고 나머지 3개에 돈을 꼴아박고있는데

의외로 지른 돈 대비 만족도는 퍼니싱이 꽤 높은거같음


경쟁겜인것도 있긴있는데 돈을 박았을때 게임 내적으로든 외적으로든 받는게 있다고 느껴짐 13장부터 퀄리티가 확 올라간게 게임에 입문하게 된 계기가 되기도했고

원신은 내적으로든 외적으로든 내가 쎄진걸 쓸데도 크게없고 체감할곳도 크게없어서 애정의 영역인데 베짱부리는게 좆같아서 계속 계속 불만이 쌓임. 남캐나오는건 그렇다치고 좆같이만들다보니까 과금도 이제 거의안할듯

프리코네는 돈번걸로 애니도 만들어주고 쇼도 자주해서 외적으로 만족도가 높고

블루아카이브는 내부 스토리랑 캐릭터성이 만족도가 높음



퍼니싱 점검중이라 개소리좀 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