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산:풀리아숲 삼림공원 유적의 재해가 발생한 이후로 공중정원에서는 총 374회의 구조와 765대의 수송기가 투하되었습니다.


하산:재해가 발생한 첫날에는 모두 587명을 구조했고,손실된 수송기는 13대,운전자와 호위대 21명이 희생되었습니다.


하산:이튿날째는,493명 중에 11명의 중상자와 42명의 경상인원,27대의 수송기가 박살났고,36명 사망.


하산:3일째인 271명 중에는 21명이 중상자,7명은 공중정원에 도착한 후 구조불능으로 사망,수송기 53대가 박살이 났고,71명이 사망.


손실이 계속해서 늘어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