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등록할때는 블루시슬광고보고 ㅈㄴ특이한데 맘에들어서 등록함

근데 오픈하고 고트센티넬이 게임 분위기랑 잘 어울리고 맘에들어서 선택권으로 이거고름

그러다가 권권재덕 강점기 올때쯤에 로제타를 알게 됨
꼴리지는 않는데
기계기계하고 씹덕겜의 본질은 잊지 않으면서도 구조체라는 설정의 끝을 보는거 같아서 맘에들었음

다른겜처럼 그냥 사람 그려놓고 기계라고 하는거랑 다르게 이겜은 설정에 충실하다고 생각해서 그대로 스앙카눈나까지 와버림

근데 난수 롤랑 카무 씹게이 힙스터 코팅은 눈뜨고 보기 힘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