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땐 2,3일차에 팔좀 아프고 말았는데


얘는 어제 2차 맞은지 몇시간 안됐을때부터 홍지가 코패때려박은거마냥 아프더니


2일차인 오늘 몸살나서 진통제 없는 삶 상상할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