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끈 싹 당기면 윗옷들 스르륵 내려가면서

리브 얼굴 음탕해지면서 지휘관한테 고양이걸음으로 오는거임;;

그렇게 리브가 어느새 부풀어오른 지휘관의 아랫쪽을 부드럽게 쓰다듬으면서 귀에다가 부드럽게 바람 불어넣고


그 고혹적인 자태에 압도당한 지휘관은 자지 세우는것밖에 못하게 되면서

그상태로 기승위까지 가는거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