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진동, 도로면의 울퉁불퉁함을 그대로 받아, 은근한 움직임으로 즐기는 루시아 엉덩이 골의 감촉.


 도망칠 곳 없는 루시아의 허리를 꼬옥 끌어안고, 오토바이 좌석과 엉덩이 사이, 좁디 좁은 틈으로 발기된 꼬추를 쓰윽 집어넣고 싶다. 사정할듯 말듯 아슬아슬한 단계의 쾌감으로 줄타기 하고 싶다.


 바이크 운전에 묶인 양손, 무방비가 된 루시아의 몸 구석구석을 탐하.......


 

 ....... 탐하다 보면 사고 나겠지?


  

 도로 위에선 항상 안전에 유의하는 퍼붕이가 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