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점이 오히려 더 과금 자극하는거같음

난 진짜 시작할때 월정액a만 지르면서 전무 무조건 거르는 식으로 할라했는데

일단 캐릭터 명함들이 나오는대로 다 얻어지니까 게임자체에 애정이 생기게 됨 

여기서 일단 대가리 한번 깨짐


애정생기니 자연스레 장비로 눈이 가는데

의식은 파밍이네? 그럼 무기만 맞춰주면 되네?

여기서 이제 대가리 두번 깨짐


의식 파밍 좀 해주고 전무만 맞춰줬는데도 존나쌔고 그게 바벨탑이나 환통 분쟁같은 컨텐츠에서 체감될 정도네?

이제 여기서 대가리 완전박살나고 퍼니싱에 뼈를 묻게됨...


결론: 퍼니싱 너무 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