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이쁘다의 기준이 있긴한데 비앙카특성상 금발혼혈쿨뷰티미녀같이 생겨서 어디 뭐 집세내는 집주인딸내미같이 생겨서 약간 탑툰,레진같은 한국풍성인웹툰에 나오는 친순한 느낌이달까 반면에 당면은 꺼무잡잡하이 흑발에 옷은 무슨 머드축제하다온 사람마냥 그런느낌이라 난 솔직히 비추...랄까 아니 또 뭐 사면호구다 이런소리가 아니라 너무 감성이지않나 딸같아서 옷한벌 사주고싶겠지 아버지심정으로 아휴 난 모르겠다 그냥 근데 또 안사면 그 원망은 누구한테 할거야 그러니까 난 몰?루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