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찍먹 했는데 사실 게임 시스템 잘 모르겠더라 너무 컨텐츠가 방대해서. 그런데 그냥 오픈월드 돌아댕기고 싶을 때 하려고 시작한거라 월정액 충만 하려고. 욕심 버리니까 별로 게임을 잘 알아보고 싶은 욕구도 안 들고


그래도 전투는 역시 퍼니싱이 갑인거 같음. 퍼니싱만의 이 찰진 맛을 못 끊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