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순애니 빼앗기는쪽 입장에 이입하며 보니 말도 안되는 소릴 하면서 싸우는지 모르겠음



애초에 작가새끼가 보는사람 좆같으라고 빼앗기는놈 입장에서


어떻게 하면 더 기분 좆같이 만들까? 생각하면서 그린게


딱 보이는데...



옛날처럼 스토리나 진행이 자연스럽지도 않고 죄다 무리수..





우린 그냥 꼴리는 이쁜 그림만 보면서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면 댐ㅎ




그러니 빨리 퍼니싱 지휘관 하렘 망가좀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