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40527sac/3c1da445c48d1e8f550e3c3d48f09117cdffb039cadd3d526eea907f5d41542c.jpg?expires=1719795600&key=LsaWVQ28A-JNpNWBF93KLQ)
뭘 순애니 빼앗기는쪽 입장에 이입하며 보니 말도 안되는 소릴 하면서 싸우는지 모르겠음
애초에 작가새끼가 보는사람 좆같으라고 빼앗기는놈 입장에서
어떻게 하면 더 기분 좆같이 만들까? 생각하면서 그린게
딱 보이는데...
옛날처럼 스토리나 진행이 자연스럽지도 않고 죄다 무리수..
우린 그냥 꼴리는 이쁜 그림만 보면서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면 댐ㅎ
그러니 빨리 퍼니싱 지휘관 하렘 망가좀 ㄱ
뭘 순애니 빼앗기는쪽 입장에 이입하며 보니 말도 안되는 소릴 하면서 싸우는지 모르겠음
애초에 작가새끼가 보는사람 좆같으라고 빼앗기는놈 입장에서
어떻게 하면 더 기분 좆같이 만들까? 생각하면서 그린게
딱 보이는데...
옛날처럼 스토리나 진행이 자연스럽지도 않고 죄다 무리수..
우린 그냥 꼴리는 이쁜 그림만 보면서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면 댐ㅎ
그러니 빨리 퍼니싱 지휘관 하렘 망가좀 ㄱ